후원하기

병원소개

역대 원장 소개

안녕하세요
최영식 마티아 신부입니다
가난하고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에게 기쁜 소식을 선포하기 위해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마태 22:39)”는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아시아 지역의 교육 및 의료 지원사업은 한국 가톨릭 교회 소명의 하나입니다. 현대 문명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소외계층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6.25 동란 후 극도의 어려움에 처했을 때 여러 국가로부터 많은 물자와 의료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 후 반세기의 역사가 흐르는 동안 한국 경제 규모는 큰 성장을 이루었고 교회와 의료기관도 모든 면에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받았던 원조와 사랑을 이제는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나라의 형제들에게 되갚을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사랑의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그리스도인의 본분을 다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지로 필리핀 요셉의원이 탄생했습니다.

1대 필리핀 요셉의원 원장故 최영식 마티아 신부 (2019년 2월 선종)

안녕하세요
장경근 안드레아 신부입니다
“하늘에 보화를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가지도 못한다.” 마태 6,20

‘진료비가 없는 환자가 진정 의사가 필요한 환자’라고 하신 고 선우경식 요셉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우리의 선의에 보답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선행을 하는 것이 바로 하늘에 보화를 쌓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살리는 것은 참으로 행복하고 보람된 일입니다.
여러 후원자분들이 지금 이 행복에 함께하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더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매일 후원자들을 위해 미사를 바치고 있습니다. 

2대 필리핀 요셉의원 원장장경근 안드레아 신부

안녕하세요
김다솔 야고보 신부입니다
우리는 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이지만 각자가 처해 있는 환경이 모두 다릅니다.
특히 필리핀과 한국의 환경 차이는 보다 명확합니다.
필리핀 요셉의원이 위치한 말라본시는 필리핀 안에서도 가장 가난한 지역 중 하나로 꼽힙니다. 공장 폐수로 검게 변해버린 하천 주변에 겨우 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 생계를 위해 상경하였지만 일자리가 없어서 제대로 입지 못하고, 씻지 못하고 먹지 못하는 이들이 모인 곳입니다. 때문에 의료시설은 부족하고, 국립 병원은 대기 환자들로 넘쳐납니다. 가장 절박하게 도움이 필요한 이곳에 요셉의원은 터를 잡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2티모 28

요셉의원은 예수님을 기억하며 이곳 사람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바대로, 그분의 사명을 이어받아 이곳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합니다.

물질의 부족이 하느님께 나아가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꺾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몸의 질병이 영혼으로 하여금 하느님께 멀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필리핀 요셉의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이곳에서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대 필리핀 요셉의원 원장김다솔 야고보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