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신웅 바오로 신부입니다.
저는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마태 25,40)라는
말씀을 일상 안에서 체험하고 싶어 필리핀 요셉의원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이곳에서 무료 진료와 급식, 그리고 장학사업과 집짓기 프로젝트를 통해 가난하고 병든 이들,
그리고 어린이들과 함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있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가족애로 똘똘 뭉쳐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을 바라보며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을 체험합니다.
필리핀 요셉의원에 봉사를 오시거나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을 통해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풀어 주시는 존엄과 사랑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필리핀 요셉의원을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의 뜻을 항상 기억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정성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